<로마서 14:1-12>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찬송을 부릅니다. 401

성령의 비추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다음의 말씀을 세 번 읽습니다. (통독, 음독,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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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믿음이 약한 사람을 따뜻이 맞아 주고 그의 의견을 함부로 비판하지 마십시오. 2 어떤 사람은 무엇이든지 먹을 수 있는 믿음을 가졌지만 믿음이 약한 사람은 채소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지 먹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가려서 먹는 사람은 아무것이나 먹는 사람을 비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도 받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4 누가 감히 남의 종을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그가 서든 넘어지든 그의 주인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세우실 수 있기 때문에 그는 서게 될 것입니다. 5 사람에 따라 어느 한 날을 다른 날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모든 날을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일은 각자 자기 마음에 정한 대로 할 일입니다. 6 어느 한 날을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주님을 위해 그렇게 하고 가리지 않고 아무것이나 먹는 사람도 그 음식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기 때문에 주님을 위해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가려서 먹는 사람도 주님을 위해 그렇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 우리 가운데는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도 없고 자기만을 위해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8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해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해 죽습니다.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9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의 주님이 되셨습니다. 10 그런데 어째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형제를 비판하고 업신여깁니까? 우리는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11 성경에도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살아 있으니 모든 사람이 내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며 모든 사람이 나에게 자백할 것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12 그때 우리는 각자 자기 일을 낱낱이 하나님께 자백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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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질문을 따라 묵상합니다.

 

1. 바울 당시에 로마 도시들에는 이교 신전이 많이 있었고 그곳에서 끊임없이 제사가 드려졌습니다. 그 결과, 제사에서 쓰고 남은 고기가 시장에서 팔리고 있었습니다. 소비자로서는 어느 것이 제사에 드려진 것인지를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육식을 아예 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개의치 않고 고기를 먹었습니다. 그로 인해 교회 안에 분열이 생겼습니다. 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먹지 않는 사람들을 업신여겼고, 먹지 않는 사람들은 먹는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서로 비판하거나 업신여기기를 멈추고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서로를 존중하라고 권면합니다. 오늘의 교회에서 이와 비슷한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2. 바울 사도는 여기서 몇 가지의 중요한 원리를 천명합니다. 첫째, 믿는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종이며, 각 사람에 대한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모두 마지막 심판대에 설 사람들입니다. 둘째,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고기를 안 먹는다면 그것은 칭찬 받을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높일 목적으로 고기를 먹는다면 그것도 칭찬 받을 일입니다. 각자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분별하여 선택하면 됩니다. 이 두 가지 원리에 대해 묵상합니다.

 

찬송을 부릅니다. 220

이웃을 대할 때 심판자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으로 대하도록 기도합니다.

공동의 기도제목을 주님 앞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