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3:8-14> 사랑의 빚

 

찬송을 부릅니다. 89

성령의 비추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다음의 말씀을 세 번 읽습니다. (통독, 음독,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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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로 사랑의 빚을 지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지킨 것입니다. 9 “간음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탐내지 말아라는 계명과 그 밖에 다른 어떤 계명이 있을지라도 그 모든 것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한 계명 속에 다 요약되어 있습니다. 10 사랑은 결코 이웃을 해롭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11 이제 여러분은 잠에서 깰 때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더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12 밤이 거의 지나고 낮이 가까웠으니 이제는 악한 생활을 버리고 믿음으로 빛된 생활을 하십시오. 13 낮의 빛 가운데 사는 사람들처럼 단정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흥청망청 먹고 마시며 술 취하지 말고 음란과 방탕과 싸움과 시기하는 일을 버리십시오. 14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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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질문을 따라 묵상합니다.

 

1. 바울 사도는 다시 한 번 사랑에 대해 강조합니다. 사랑은 모든 율법이 지향하는 목표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말합니다. 율법은 최소한의 사랑에 대해 규정한 것입니다. 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최대한의 사랑을 향해 자라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사랑에 빚을 진 사람입니다. 다른 빚은 모두 갚아야 하지만 사랑의 빚은 다 갚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사랑은 무한대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빚'에 대해 묵상하십시오.

 

2. 사랑하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야 할 이유는 때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는 죽기 전에 예수님의 재림을 볼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 믿음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 태도는 언제나 유효합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가르치셨고 바울과 다른 사도들도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항상 깨어 있다는 말은 "어둠의 행실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는" 것이며, "낮에 행동하듯, 단정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자신의 정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살아갑니다. 욕심이 아니라 사랑으로 살아갑니다. '깨어 있음'에 대해 묵상하십시오.

 

찬송을 부릅니다. 179

늘 깨어 있어 사랑으로 행하도록 기도합니다.

공동의 기도제목을 주님 앞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