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1-2> 거룩한 산 제물

 

찬송을 부릅니다. 407

성령의 비추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다음의 말씀을 세 번 읽습니다. (통독, 음독,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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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하며 권합니다. 여러 분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2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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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질문을 따라 묵상합니다.

 

1. "그러므로"1장부터 11장까지 쓴 내용 전체를 가리킵니다. 지금까지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이루어진 구원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러므로""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통해 구원을 경험했다면"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은혜를 통해 의롭다고 인정받았고 부활의 능력으로 의롭게 변화되었습니다. 마음으로 믿고 몸으로 고백하는 믿음은 과거와는 다른 삶을 살게 만듭니다. 당신에게는 믿음이 만들어내는 삶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까?

 

2. 바울 사도는 믿음을 통해 일어나야 할 삶의 변화를 '거룩한 산 제물'로 비유합니다. '제물'은 죽여서 바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살아 있으나 이미 죽임 당했고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진 존재입니다. 죄에 대해서는 죽고 의에 대해서는 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매일의 일상 속에서 바쳐진 제물처럼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예배입니다. '합당한 예배'라는 말은 '말이 되는 예배'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옛날과 다름없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면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면 그것은 '말이 되지 않는 예배'입니다. 당신의 예배는 어떻습니까?

 

3. 믿는 사람은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산 사람입니다. 자기의 몸을 의의 도구로 바친 사람입니다. 그렇게 살려면 시대 풍조를 따라가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성령에 의해 변화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저절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캐어묻고 시험하고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당신에게 일어났습니까?

 

찬송을 부릅니다. 213

거룩한 산 제물로 살아가도록 기도합니다.

공동의 기도제목을 주님 앞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