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11-24>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

 

찬송을 부릅니다. 512

성령의 비추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다음의 말씀을 세 번 읽습니다. (통독, 음독,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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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렇다고 이스라엘이 넘어져서 영영 패망하였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도리어 그들의 범죄로 이방인들을 구원하여 이스라엘이 그들을 보고 질투하게 하셨습니다. 12 이스라엘의 범죄와 실패가 온 세상 사람들에게 넘치는 축복을 가져다주었다면 이스라엘 전체가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는 더욱더 큰 축복이 넘치지 않겠습니까! 13 나는 이방인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내가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으니 내 직분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14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내 동족의 마음속에 질투심을 불러일으켜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15 이스라엘이 버림받은 결과로 온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받아 주실 때는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 것과 같을 것입니다. 16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하면 떡덩이도 거룩하고 뿌리가 거룩하면 가지도 거룩합니다. 17 참감람나무 가지 얼마가 꺾이고 돌감람나무인 여러분이 거기에 접붙여져서 참감람나무 뿌리의 양분을 함께 받게 되었습니다. 18 그렇다면 접붙임을 받은 여러분은 그 꺾인 가지들에 대해서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자랑하여도 여러분이 뿌리를 지탱해 주는 것이 아니라 뿌리가 여러분을 지탱해 주기 때문입니다. 19 그러면 여러분은 우리의 접붙임을 위해서 가지들이 꺾여졌다고 말할 것입니다. 20 그렇습니다. 그들은 믿지 않으므로 꺾여졌고 여러분은 믿음으로 접붙여졌으니 교만하지 말고 두려워하십시오. 21 하나님께서 원 가지인 유대인들도 아끼지 않으셨다면 이방인인 여러분도 아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22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비로우심과 엄하심을 생각하십시오. 넘어진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엄하게 다스렸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계속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있으면 여러분에게는 자비를 베푸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때에는 여러분도 잘리게 될 것입니다. 23 꺾인 가지와 같은 유대인들도 그들의 불신앙만 버린다면 접붙임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그들을 다시 접붙이실 수 있는 능력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24 원래 돌감람나무였던 여러분이 거기서 잘려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다면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을 본래의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는 일이야 얼마나 더 쉽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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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질문을 따라 묵상합니다.

 

1. 바울 사도는 유대인들의 불신앙을 임시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품종의 나무의 원가지를 잘라내어 그곳에 좋지 않은 품종의 가지를 접붙이는 것처럼, 약속의 백성이 믿지 않게 된 것은 이방인들이 복음을 믿게 하기 위한 임시 방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머지않아 유대인들을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이방인들이 복음을 믿고 구원을 누리는 것을 보면 유대인들이 질투심을 느껴 분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유대인들이 복음 안으로 돌아올 때면 이방인들도 더 많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유대 민족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2.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기억하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양면성입니다. 유대인들처럼 마음의 완고함으로 자기 의를 추구한다면 하나님은 그를 준엄하게 대하실 것입니다. 접붙임을 위해 가지를 잘라내듯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반면, 겸손하게 주님의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인자하게 대하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을 믿고 구원을 누리고 있다 해도 교만해지지 말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양면성에 대해 묵상하십시오.

 

찬송을 부릅니다. 501

모든 민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공동의 기도제목을 주님 앞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