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0:5-13> 마음의 믿음과 몸의 고백

 

찬송을 부릅니다. 446

성령의 비추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다음의 말씀을 세 번 읽습니다. (통독, 음독,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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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세는 율법을 의지하고 지키는 사람은 그것을 완전히 지켜야만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6 그러나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에 관해서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희는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고) 마음속으로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며 7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모셔 올리려고)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아라.” 8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여러분 곁에 있으며 여러분의 입술과 마음에 있습니다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입니다. 9 만일 여러분이 입으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하나님께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11 성경에서도 누구든지 그를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12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차별이 없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이 되셔서 자기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넘치는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13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는 성경 말씀도 있습니다. 14 그러나 믿지도 않은 분을 어떻게 부르며 듣지도 못한 분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전하는 사람이 없이 어떻게 듣겠습니까? 15 또 보내심을 받지 않고 어떻게 전하겠습니까? 이것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의 발이 참으로 아름답구나!”라고 한 성경 말씀과 같습니다. 16 그러나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다 기쁜 소식을 받아들인 것은 아닙니다. 이사야는 주님,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습니까?”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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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질문을 따라 묵상합니다.

 

1. 구원의 복음은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에 가야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풀기 어려운 난해한 공식도 아니며 천재만이 이해할 수 있는 심오한 원리도 아닙니다. "하늘의 비밀을 우리가 어찌 알 것인가"라고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하늘의 비밀을 우리에게 드러내셨기 때문입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를 어찌 알 것인가"라고 물으며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 내려갔다가 오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율법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 주제를 묵상해보십시오.

2.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해결하셔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하셨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우리를 의로운 존재로 변화시켜 주셨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부활하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을 때 능력을 발휘합니다. 복음을 마음으로 믿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고, 입으로 고백할 때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입으로 고백하는 것'은 고백하는 대상에게 생명을 바치는 행동입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마음으로 믿고 몸으로 산다"라고 바꾸어 쓸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이러한 '마음의 믿음''입술()의 고백'이 분명합니까?

 

3.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이 세상에서 만사형통하고 승승장구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렇게 말한 사도 바울 자신도 많은 모욕과 수치를 당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죽은 자들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를 부활시키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부르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끝까지 책임져 주십니다.

 

찬송을 부릅니다. 452

구원을 얻을 만한 마음의 믿음몸의 고백을 위해 기도합니다.

공동의 기도제목을 주님 앞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