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찌어다 하나님께 징계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경책을 업신여기지 말찌니라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여섯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기근 때에 죽음에서, 전쟁 때에 칼 권세에서 너를 구속하실 터인즉 네가 혀의 채찍을 피하여 숨을 수가 있고 멸망이 올 때에도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욥기 5:17-21)

 

고난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주십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숨조차 쉴 수 없는 고난의 태풍을 몰고 오십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를 파멸시키기 위한 것이 아님을 알아갈 때, 우리는 신앙이 성숙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고난이 때로는 징계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징계조차도 우리를 파멸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회복과 변화를 위해 주어지는 것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성숙으로 나아가는 열차 위에 있는 것입니다. 고난과 징계가 아프고 우리를 상하게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의 손으로 싸매어 주시고 구원해 주심을 믿습니다. 주여! 일곱 번 쓰러지더라도 여덟 번 일으켜 주시옵소서. 오늘도 전쟁의 칼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옵소서. 그리고 주의 자녀들이 딱딱한 껍질 속에 있는 진주가 빛나듯 고난의 껍질 속에서 빛나는 진주가 되도록 하소서.

 

고난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